한국경제 데이터센터

전체메뉴

농산물 지수(KAPI)

팜에어·한경의 농산물가격지수(KAPI)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22개 농산물의 축적 가격 정보와 기상청의 지역별 날씨, 환율, 수출입 데이터 등에 기초해 만든 국내 유일한 가격 예측 시스템이다.

기준

  • 밭 갈아엎던 양배추…가격 평년보다 2배 급등

    밭 갈아엎던 양배추…가격 평년보다 2배 급등

    양배추 가격의 반전이다. 올초 가격이 폭락해 산지 폐기까지 했던 양배추가 최근 들어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평년 대비 두 배 이상 가격이 뛰어올랐다. 1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배추 도매가격은 ㎏당 1351원으로 전주 평균 대비 56.37% 급등했다. 평년 가격(599원)과 비교해선 두 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양배추 가격은 올초만 해도 작황이 좋아 가격이 바닥을 맴돌았다. 지난 1월 도매가격은...

    2022.05.01

  • 심상치 않은 감자 가격…"당분간 상승 전망"

    감자 가격이 심상치 않다. 지난주 대비 30% 가까이 올랐다. 글로벌 물류대란과 작황 부진 영향으로 한동안 감자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에 따르면 전날 기준 감자 도매가격은 ㎏당 2687원으로 전주(2096원) 대비 28.19% 올랐다. 최근 1년간 최고치인 지난달 말 가격(2698원)에 근접하고 있다. 오이도 눈에 띄게 가격이 상승한 농산물 중 하나다. 오이 도매가격은...

    2022.04.24

  • 정부 부랴부랴 수급 조절…양파값 오름세

    정부 부랴부랴 수급 조절…양파값 오름세

    폭락 사태를 겪었던 양파가 한 달째 도매가격이 오르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공급량이 많아진 덕분에 쌈채소 가격은 급등세를 멈췄다. 17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에 따르면 16일 기준 양파 도매가격은 ㎏당 561원으로 전주 대비 40.42% 올랐다. 양파값 폭락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뒤늦게 수급 조절에 나선 결과다. 창고에 저장돼 있는 양파를 수매해서 폐기 처분하고, 조생 양파밭을 갈아엎는 등 산지 가격...

    2022.04.17

  • "양상추값 이달 말까지 더 오를 듯"

    "양상추값 이달 말까지 더 오를 듯"

    양상추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10월 갑작스러운 한파로 가격이 급등한 뒤 한때 안정세를 찾았다가 재차 오르는 추세다. 유통업계에서는 봄철 양상추가 출하되는 다음달에는 가격이 안정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상추 도매가격은 ㎏당 1713원으로 전주 대비 16.5% 올랐다. 지난주 20.2% 오른 뒤 2주 연속 강세다. 가격 상승의 핵심 원인은 수급 ...

    2022.04.10

  • 삼겹살 외식 늘었나…상추 가격 폭등세

    상추 가격이 연일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꽃샘추위로 생산량은 줄었는데 외식과 급식시장이 점차 활기를 되찾아 수요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3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에 따르면 전날 기준 상추 도매가격은 ㎏당 4267원으로 전주 대비 86.71% 올랐다. 지난주 전주 대비 도매가격이 두 배 이상 폭등한 데 이어 2주 연속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수급 불균형이 상추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다. 꽃샘추위...

    2022.04.03

  • 상추·깻잎 가격 1주일새 2배로

    상추·깻잎 가격 1주일새 2배로

    쌈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있다. 봄비와 꽃샘추위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한 가운데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늘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27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추 도매가격은 ㎏당 3306원으로 전주(1712원)보다 112.49% 올랐다. 깻잎 가격은 ㎏당 9845원으로 84.23% 상승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94.5% 뛰었다. 오이 가격은 전주 대비 40.03% 올랐다. ...

    2022.03.27

  • 양파값 83% 급락, 대파도 3분의 1 토막

    양파값 83% 급락, 대파도 3분의 1 토막

    공급 과잉으로 인한 양파 가격 폭락세가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금(金)대파’라는 신조어를 낳을 만큼 가격이 치솟았던 대파도 도매 가격이 평년보다 30%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파 ㎏당 도매 가격은 261원으로, 전주 대비 27.11% 떨어졌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82.62% 급락했다. 양파 가격이 폭락한 이유는 코로나19 여...

    2022.03.20

  • 기습 한파…상추·깻잎·오이값 1주일새 두 배

    기습 한파…상추·깻잎·오이값 1주일새 두 배

    때 이른 한파에 채소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상추, 깻잎 등이 1주일 새 두 배 이상 급등하고 호박과 오이 등 열매채소도 오름세를 보였다. 채소 생산량이 급감하자 햄버거에 양상추가 빠지는 등 외식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24일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상추 가격은 ㎏당 1만3532원으로 전주 대비 149.75% 올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718.78% 뛰었다. 오이(142.18%)...

    2021.10.24

  • "감자파동 없다"…스마트 씨뿌리는 팜에어한경

    "감자파동 없다"…스마트 씨뿌리는 팜에어한경

    지난해 3월 강원도는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최문순 강원지사가 직접 판촉 활동에 나서야 할 정도로 감자값이 폭락했다. 수요가 급감할 것이란 예측을 못한 탓이다. 농가 비중이 높은 강원 도정의 책임자인 최 지사는 이후 “디지털 농산물 시장을 만들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팜에어한경이 만든 농산물 가격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배경이다. 시세 예측은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한 첫걸음인 셈이다. 마트 신선 바이어의 ...

    2021.09.16

  • 30년 만에 가장 비싼 밥상물가…장마 뒤엔 무·양파값 더 오른다

    30년 만에 가장 비싼 밥상물가…장마 뒤엔 무·양파값 더 오른다

    올 들어 농·축·수산물 가격이 10% 넘게 오르며 3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가격 동향을 두고 정부와 시장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하반기 가격 안정을 예상하지만 시장에선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쉽게 꺾일 것 같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과일은 과수화상병 등 각종 질병으로 수확량에 직격탄을 맞은 데다 이상 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까지...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