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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지수(KAPI)

팜에어·한경의 농산물가격지수(KAPI)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22개 농산물의 축적 가격 정보와 기상청의 지역별 날씨, 환율, 수출입 데이터 등에 기초해 만든 국내 유일한 가격 예측 시스템이다.

기준

  • "양파값 3월말 25% 떨어진다…오이·양상추는 반토막"

    "양파값 3월말 25% 떨어진다…오이·양상추는 반토막"

    대파와 양파 가격이 천정부지다. 지난 주말 대형마트에서 대파 한 단 가격이 7000원에 육박했다. 대파 한 단이 6000원을 넘어선 것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양파 가격도 폭등세다. 전년 같은 기간 2000원 이하이던 양파 1㎏의 소매 가격은 올해 3500원으로 40% 이상 상승했다. 설 연휴 이후 잡힐 줄 알았던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3월 들어서도 이어지자 곳곳에서 한숨이 나온다. 서울 마포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장영숙 씨(47)...

    2021.03.07

  • "한파에 폭등한 대파·양파값…이달 말 꺾여요"

    "한파에 폭등한 대파·양파값…이달 말 꺾여요"

    폭등하고 있는 대파와 양파 가격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꺾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부터 불어닥친 한파로 공급이 줄었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생산이 본격화하고 수입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다. 두 달 뒤 대파값은 절반 가까이, 양파는 80%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달걀값은 정부가 수입을 늘리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상반기엔 오름세를 계속할 것이란 전망이다. KAPI 안정세…대파 양파는 金값 21일 ‘팜에어...

    2021.02.21

  • 농산물 도매가 일단 안정…달걀·소고기는 '불안'

    농산물 도매가 일단 안정…달걀·소고기는 '불안'

    농산물 도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설 대목이 지나면서 급격하게 안정세를 찾아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달걀 소고기 등 일부 축산물은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173.18을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날(122.28)보다 48.1% 높지만 전일(14일)보...

    2021.02.16

  • 설 밥상물가 '비상'…KAPI 처음 200 넘었다

    설 밥상물가 '비상'…KAPI 처음 200 넘었다

    설 물가 대란이 현실화됐다.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장바구니 물가가 계속 치솟고 있다. 미국산 달걀 수입에도 전통시장에서 달걀 한 판(30개)은 8500원에 팔리고 있다. 과일, 한우 등 신선식품 가격은 품목을 가리지 않고 일제히 올랐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한파 등 공급 측면에서 가격 상승 요인이 생긴 데다 설 명절 특수, 집밥 특수까지 겹치면서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즉석밥, 두부, 통조림 등 가공식품 가격도 ...

    2021.01.31

  • '金감자' 사태…팜에어한경은 3개월 전 알았다

    감자가 금값이다. 25일 기준 감자 1㎏의 평균 도매가격은 1586원이다. 전월보다 44%, 전년 동월 대비로도 52% 올랐다. 지난해 12월 6738t의 감자가 민간에서 수입됐다. 전년보다 21% 많은 양이다. 시장에서는 “감자 수급 예측 실패로 엄청난 비용을 치렀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제신문과 농산물 데이터 분석기업 팜에어가 지난해 4월 공동으로 만든 팜에어한경은 인공지능(AI)을 통해 지난 8개월간 22개 주요...

    2021.01.25

  • "방울토마토값 두달 뒤 67% 오른다…배추·마늘 지금 사면 손해"

    "방울토마토값 두달 뒤 67% 오른다…배추·마늘 지금 사면 손해"

    국내 농산물 가격 정보 시스템 ‘팜에어한경’이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돼온 농산물 유통시장에 ‘혁신의 눈’이 되고 있다. 도·소매시장의 정확한 실시간 거래 가격을 제공하는 데다 미래 예측 정보까지 내놔 관련 기업과 농가의 구매 및 판매 결정 근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수단이 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1차 산업인 농업을 글로벌 시장에 내보낼 4차 혁신 산업으로 도약시킬 발판&r...

    2021.01.25

  • 더 똑똑하게 팜에어한경의 진화…조만간 수산·축산물 정보도 제공

    더 똑똑하게 팜에어한경의 진화…조만간 수산·축산물 정보도 제공

    팜에어한경은 올 상반기 가격 정보 서비스 범위를 수산물과 축산물로 확대한다. 팜에어를 명실공히 농산물과 축·수산물까지 아우르는 국내 식품 가격 정보 포털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수산물은 전국 35개 공영 도매시장 데이터 등을 가공해 38종 수산물의 실시간 낙찰 가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전국 도축장과 경매시장에 흩어져 있는 축산물 가격 정보 역시 유통사들이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모으고 있다. 팜에어한경은 ...

    2021.01.25

  • 풋고추값 3월 말엔 38% 내릴 듯…파프리카 40% 싸져

    25일 국내 농산물 도매가격 동향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에 따르면, 앞으로 오를 품목과 내릴 품목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조사 대상 품목 22종 중 13종의 가격이 두 달 뒤 오르거나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9종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품목별로 보면 감자 토마토 방울토마토...

    2021.01.25

  • 날씨·수입량·소비패턴 등 분석…두달 전 예측 고구마, 100원 단위까지 '정확'

    2020년 10월 5일 팜에어한경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예측한 11월 말 고구마 가격은 1㎏ 기준 2622원이었다. 당시 1800원이던 고구마 가격은 11월 30일 2500원으로 올랐다. 오차 범위는 3.35%. 고구마뿐 아니라 매년 수급 조절에 실패해온 양파, 마늘, 대파 등 주요 채소 역시 3개월 오차 범위가 10%도 안 됐다. 어떻게 이런 예측이 가능했을까. 팜에어한경 AI는 거래와 가격 정보를 1㎏ 단위로 환산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2021.01.25

  • 30% 뛴 채소값, 마트선 15%로 막은 비결은

    30% 뛴 채소값, 마트선 15%로 막은 비결은

    최근 이상 기후와 질병 등으로 농축산물 산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유통가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도매 가격이 30~40%씩 오르고 있지만 그대로 가격에 반영할 수 없어서다. 어떻게든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이 안 되게 산지 가격 인상분을 떠안거나 인상 요인을 분산시켜야 한다. 대형마트 등은 미리 확보한 물량을 풀거나 가격 인상분을 흡수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정부 지원을 받아 가격을 유지하는 전략을 쓰기도 한다. 사전 물량 확보로 가격 인상...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