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 혁신기업ESG30 지수(KEDI 30)
정보기술(IT), 플랫폼, 미래기술, 바이오 4개 분야의 혁신기업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장 잘하는 곳을 선별해 지수화한 것입니다.
국내 주요상장사 및 증권·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130여명이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기업 50곳을 뽑으면 한국경제신문과 연세대 경영대학원, IBS컨설팅이 개발한 ESG 평가모델을 통해 다시 30곳을 추리는 식으로 구성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2021년 9월을 시작으로 매년 이같은 방식을 통해 구성 종목 리밸런싱이 이뤄집니다. 경영 일선에 있는 CEO들이 뽑은 혁신적인 기업들만 지수에 포함되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KEDI 혁신기업 ESG30 지수에는 IT, 금융, 바이오, 인터넷·모바일,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 우주, 가상세계, 게임, 로봇, 빅데이터, 핀테크, 미디어 기업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습니다.
■ 2022년 지수 정기변경 결과
- 신규 편입종목 : 동진쎄미켐, KT, KB금융, 스튜디오드래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에스티팜, 에이비엘바이오
- 편출종목 : 더존비즈온, 이마트, SK텔레콤, 넷마블, SK이노베이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고켐바이오, 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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